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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 이자지원·진단 무료, 신청 시작

10년 이상 민간건축물 대상. 단열·설비 개선 사전진단부터 공사비 대출 이자 4.5~5.5% 지원까지, 신청 절차 정리.

한 줄 결론 — 준공 10년 이상 민간건축물이라면 단열·창호·보일러 개선 무료 사전진단과 공사비 대출 이자 4.5~5.5%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그린리모델링 컨설팅이 2026년 5월 22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여름철 에어컨, 겨울철 보일러 — 오래된 집일수록 냉난방비가 새는 구멍이 많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KALIS가 운영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올해 컨설팅 접수를 시작했다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1. 누가 받을 수 있나

항목내용
대상 건축물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민간건축물
건물 유형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근린생활시설 등 (민간 소유)
접수 시작2026.05.22(금) ~ 접수 시작 (마감일 별도 안내)
신청 방법이메일 gr_kalis@kalis.or.kr 로 사전진단 신청

→ 아파트는 단지 단위 사업이 따로 있으니, 본인 건물이 어느 카테고리인지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컨설팅에서 받는 것 — 3가지

① 맞춤형 사전 진단 (무료)

구조 안전·석면 조사 + 최적의 리모델링 시공 제안. 비용 절감 시뮬레이션까지 포함됩니다. “단열 보강하면 난방비 얼마 줄어드나”를 숫자로 받아볼 수 있다는 의미.

② 에너지·비용 절감 분석

연간 에너지 절감액 + 투자 회수 기간(몇 년 만에 본전 뽑는지)을 분석해줍니다. 공사 결정 전 의사판단 자료로 활용 가능.

③ 금융 혜택 연계 — 이자지원이 핵심

공사비 대출 이자 4.5% ~ 5.5% 지원. 서류·절차 대행까지 포함.

예시 — 공사비 5,000만원 대출, 5년 분할상환 가정
└ 시중금리 6.5% vs 이자지원 후 1~2% 수준
└ 5년간 이자 차액 수백만원 절감 가능

실제 지원율과 한도는 신청 시점·건물 상태·공사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전진단 단계에서 정확히 산정됩니다.

3. 가장 많이 놓치는 함정 3가지

① 컨설팅 ≠ 공사비 전액 지원

이 사업은 컨설팅 + 이자지원이 핵심입니다. 공사비 전액을 정부가 주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 부담 + 대출이 기본 구조.

② 사전진단 받았다고 의무 시공 X

진단 결과를 받고 “비용 대비 효과가 적다”고 판단되면 시공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료 진단만 받아보는 것도 가능.

③ 임대인-임차인 합의 필요한 경우

임차인이 거주 중인 건물이라면 공사 기간·방식에 대한 합의가 사전에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컨설팅에서 다루지 않으니 본인이 미리 협의해야 합니다.

4. 신청 체크리스트

신청 전 본인이 준비할 것:

  • 건축물대장 — 준공일 10년 이상 확인용
  • 현재 냉난방비 1년치 — 절감 효과 시뮬레이션 기초 자료
  • 본인 명의 확인서류 — 소유주 신청 원칙
  • 건물 도면·평면도 (있다면) — 진단 속도 향상
  • 개선 희망 부위 메모 — 단열·창호·보일러·환기 중 우선순위

5. 함께 챙겨볼 정책 — 전세사기 예방 안심전세

같은 날 국토부 김이탁 제1차관이 청년 대상 안심전세 캠페인 확산 동정을 발표했습니다. 노후주택 임대차를 고려 중이라면 안심전세 앱으로 임대인 정보·시세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함께 권장됩니다. 그린리모델링으로 가치를 올리려는 임대인·이를 살피는 임차인 모두에게 해당.


출처

면책 — 이 글은 정책 안내 정보입니다. 지원 한도·금리·대상 요건은 신청 시점과 건물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진단 단계에서 정확한 금액·절차를 확인하세요. 컨설팅 신청 자체는 무료이며 결과를 받고 시공 여부는 본인 판단입니다. 본 글은 작성일(2026-05-22)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