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국세청 체납관리단 9,500명 모집 — 시급 12,250원, 7월 시작

국세 2,500명·국세외수입 3,000명 + α. 만 18세 이상 누구나, 5월 26일까지 접수. 업무 내용과 자격 한 번에.

한 줄 결론 — 국세청이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일할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9,500명을 모집합니다. 시급 12,250원, 주 5일 1일 6시간, 4대보험 가입. 접수는 2026년 5월 18일~26일,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체납 안내 업무는 전화 상담과 방문 상담 두 갈래로 나뉩니다. “전국 단위 채용”이라 강원·제주 포함 거주지에서 가까운 세무서에 배치됩니다. 부업·재취업·은퇴 후 활동을 고민 중이라면 6개월짜리 단기 일자리로 검토할 만한 조건이에요.

1. 모집 개요 한눈에

항목내용
모집 인원9,500명 (국세 2,500명 + 국세외수입 3,000명 + 추가)
시급12,250원 (2026년 최저시급 위 수준)
근무 기간2026.07.01.(수) ~ 12.23.(수) — 약 6개월
근무 시간주 5일 × 1일 6시간
복리후생4대보험 가입, 주휴수당 지급, 식대 제공
접수 기간2026.05.18. ~ 05.26.
자격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월 환산하면 대략 주 30시간 × 4.3주 × 12,250원 ≈ 158만원(주휴수당 별도 추가). 6개월 누적으로는 1,000만원 안팎이 됩니다.

2. 무슨 일을 하나 — 전화 상담 vs 방문 상담

체납관리단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

① 전화 상담원

  • 체납자에게 전화로 납부 안내
  • 사무실 근무
  • 운전·체력 부담 없음, 통화 응대 중심

② 방문 상담원

  • 자택 또는 사업장 직접 방문해서 납부 안내 + 생활 실태 확인
  • 외근 중심, 도보·대중교통·자차 이동
  • 사람과 대면 응대 — 갈등 상황 대응 역량 필요

업무의 핵심은 “체납자에게 압박이 아니라 안내”. 체납 금액을 직접 받아오는 게 아니라, 납부 방법·분납·재산 상황 등을 안내하고 실태를 보고하는 역할입니다.

3. 국세 vs 국세외수입 — 뭐가 다른가

이번에 동시 모집되는 두 분야는 다루는 채권 종류가 다릅니다.

구분국세 체납관리단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인원2,500명3,000명
대상 채권소득세·법인세·부가세 등 국세과징금·과태료·범칙금 등
소속국세청행정안전부 협력 (국세청 위탁 운영)

지원 시 둘 중 하나 선택해서 접수합니다. 두 분야 동시 지원 가능 여부는 모집 공고 본문에서 확인이 필요해요.

4. 지원 시 체크할 3가지

① 거주지 근처 세무서 배치

“전국단위 채용”이라고 하지만 실제 배치는 거주지 인근 세무서·지자체가 원칙. 출퇴근 거리 부담이 적습니다.

② 단기 일자리 vs 정규직 환상

6개월 기간제입니다. 재계약이나 정규직 전환은 원칙적으로 없음. 단기 소득·경력 보완·은퇴 후 사회활동 목적이면 적합, 장기 직장 찾는 분께는 비추.

③ 부업·이중취업 가능 여부

4대보험 가입 기간제 근로자라 본업과 병행 시 본업 회사 취업규칙(겸직 금지 조항) 확인 필수. 공무원·공공기관 재직자는 별도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접수 — 5월 26일까지 9일

  • 접수 시작: 2026.05.18. (월)
  • 접수 마감: 2026.05.26. (월)
  • 접수 방법: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 채용 공고 → 온라인 접수

마감일 막판 접속 폭주 가능성 있으니 23~25일 사이 접수 권장. 자기소개서·이력서·신분증 사본 미리 준비.


출처

면책 — 본 글은 정책 안내를 일반 독자용으로 정리한 정보 제공입니다. 정확한 자격·접수 절차·근무 조건은 국세청 공식 모집 공고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본 글은 작성일(2026-05-17) 기준이며, 공고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