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영업

창업 준비 중이라면 — 「모두의 창업 1기」 5천 명 선발과 지역상권 육성 대상지 확정

6만 3천 명 지원·12.6대 1 뚫고 5천 명 선발된 창업 육성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상권·백년시장 대상지 지원 시작. 자영업·창업 준비자가 알아둘 정부 지원 흐름.

한 줄 결론 — 중기부가 창업 육성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1기 5천 명을 확정(6월 16일 출범)하고, 같은 날 지역상권·백년시장 육성 대상지를 선정했다.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점포를 운영 중이라면, 올해 정부 지원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미리 봐둘 만하다.

요즘 “창업이라도 해볼까” 고민하는 직장인, 이미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라면 6월 16일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두 건을 묶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는 개인 창업자 육성, 다른 하나는 상권·시장 단위 지원입니다.

1. 「모두의 창업 1기」 — 6만 3천 명 중 5천 명

중기부는 6월 16일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열고, 선발된 5천 명을 대상으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항목내용
지원자6만 3천 명
선발5천 명
경쟁률12.6대 1
출범2026년 6월 16일

→ 1기가 이미 마감돼 출범한 상태이므로, 지금 지원할 수 있는 회차는 아닙니다. 관심이 있다면 ‘1기’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후속 기수가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중기부·창업진흥원 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2. 지역상권·백년시장 — 점포·상권 단위 지원

같은 날, 중기부는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의 대상 상권·시장을 선정하고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이 아니라 상권·시장 단위로 묶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선정은 전문가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외국인을 포함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참여평가 방식으로 대상지를 정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글로컬상권·로컬테마상권·유망골목상권(지역상권 육성)과 백년시장 등 유형별로 대상 상권·시장이 선정됐으며, 유형별 선정 수와 구체 명단은 발표 원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내 가게가 선정된 상권·시장 안에 있다면, 향후 시설·마케팅·로컬 창업 지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 점포가 속한 상권이 이번 명단에 포함됐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3. 놓치기 쉬운 부분

  • ‘모두의 창업’은 자금을 그냥 주는 사업이 아닙니다. 발표 내용은 ‘육성 프로그램’ 가동입니다. 구체적 지원 내용·금액은 공고 원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두 사업은 대상이 다릅니다. 모두의 창업은 개인(예비)창업자, 지역상권·백년시장은 상권·시장(그 안의 점포)입니다. 본인이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먼저 구분하세요.
  • 선정 명단·세부 요건은 이 글에 담지 않았습니다. 시·도별, 상권별 명단은 중기부 발표 원문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4. 행동 체크리스트

  • 나는 개인 창업자인가, 점포 운영자인가 — 지원 사업 구분
  • (창업 준비자) 모두의 창업 후속 기수 공고 알림 설정 — 중기부·창업진흥원
  • (점포 운영자) 내 상권·시장이 선정 명단에 있는지 확인
  • 선정 상권이라면 관할 지자체·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후속 지원 절차 문의
  • 지원 내용·금액은 반드시 공고 원문으로 확인 (요약 기사만 보고 판단 금지)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 개최」 (2026-06-16) — 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66724
  •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 육성·백년시장 대상지 최종 선정」 (2026-06-16) — 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66715
  • 자료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자료를 재가공했습니다.

면책 —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입니다. 지원 자격·신청 기간·지원 규모 등 구체적 조건은 사업별 공고 원문과 소관 기관(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반드시 직접 확인하세요. 본 글은 작성일(2026-06-17) 기준이며 사업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