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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선거인 4,464만명 — 내 투표소·등재번호 확인하는 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수 확정. 4년 전보다 34만명 증가. 시·군·구청 누리집에서 등재번호와 투표소 위치 확인 가능.

한 줄 결론 — 5월 22일 기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은 총 4,464만 9,908명으로 확정. 본인 등재번호와 투표소 위치는 거주지 시·군·구청 누리집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거일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두 가지가 “내 투표소가 어디인가”“내가 명부에 제대로 올라갔나” 입니다. 이번에 행정안전부가 선거인명부 확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확인 경로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1. 이번 선거인수, 한눈에

구분인원비고
전체 선거인44,649,908명5.22. 명부 확정 기준
내국인44,409,225명만 18세 이상
재외국민89,151명국내 주소 등록자
외국인151,532명영주권 취득 3년 이상 등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대비 +346,459명, 지난 제21대 대선 대비 +258,037명 늘었습니다.

2. 등재번호·투표소 확인 — 3가지 경로

선거 당일 투표소를 헤매지 않으려면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① 거주지 시·군·구청 누리집

가장 빠른 방법. 본인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선거인명부 열람 / 투표소 안내 배너가 떠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등재번호와 투표소 주소를 한 번에 조회.

②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nec.go.kr → 선거정보 → 내 투표소 찾기. 주소만 입력하면 투표소 위치가 지도와 함께 나옵니다.

③ 투표 안내문(우편)

선거일 전에 세대별로 발송되는 안내문에 등재번호·투표소가 인쇄돼 있습니다. 도착했는지 확인하고 잘 보관.

등재번호는 투표소 입구에서 신분 확인할 때 안내원이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번호입니다. 몰라도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는 가능하지만, 대기 시간을 줄이려면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3. 투표 전 챙길 5가지 체크리스트

  • 신분증 확인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관공서 발행 사진부착 신분증 중 1개 (학생증·사원증 불가)
  • 투표소 위치 — 4년 전과 다를 수 있음. 반드시 재확인
  • 사전투표 vs 본투표 — 사전투표는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 본투표는 본인 지정 투표소만
  • 투표 시간 — 본투표 06:00 ~ 18:00 (사전투표는 별도 일정)
  • 세대원 안내문 — 같이 사는 가족도 명부 등재 여부 확인

4. 외국인·재외국민 유권자 확인 포인트

이번 선거인 중 외국인 15만명, 재외국민 8.9만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 외국인 투표권: 영주권(F-5) 취득 후 3년이 경과하고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있는 사람
  • 재외국민 투표권: 국내에 주민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재외국민

→ 본인이 위 요건에 해당하는데 안내문이 안 왔다면 시·군·구청 선거 담당 부서에 명부 등재 여부 확인 필요.

5. 자주 묻는 함정

Q. 이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어디서 투표하나요? A.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5월 21일) 기준 주민등록지의 투표소. 그 이후 이사했어도 투표소는 옛 주소지 기준.

Q. 본투표일에 출장·여행 가야 합니다. A. 사전투표 활용.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본인 신분증만으로 투표 가능.

Q. 안내문을 못 받았어요. A. 명부 누락 가능성이 있으니 즉시 거주지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 명부 확정 후라도 이의신청 절차가 있습니다.


출처

면책 —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입니다. 선거인 자격·투표 절차에 대한 구체적 문의는 거주지 관할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또는 행정안전부 안내를 따르세요. 본 글은 작성일(2026-05-23) 기준이며, 이후 일정·절차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