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연계형 돌봄기관 220곳 — 아침·저녁·방학에도 맡길 수 있는 곳
유치원·어린이집 안 다녀도 이용 가능. 전문지원단 84명이 운영 지원. 우리 동네 신청법과 이용 시간 정리.
한 줄 결론 — 교육부가 운영하는 거점·연계형 돌봄기관 220곳은 자녀가 어느 기관에 다니든 이른 아침·늦은 저녁·방학·토요일·휴일에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 5월부터 전문지원단 84명이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맞벌이·교대근무 부모에게 가장 큰 벽은 “정규 시간 외 돌봄”. 유치원·어린이집은 보통 저녁 7시면 닫고, 방학·토요일·공휴일에는 아예 비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육부가 이 빈틈을 메우기 위해 운영 중인 게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 220곳입니다.
1.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이 뭔가
기존 유치원·어린이집이 못 채우는 시간대를 책임지는 공적 돌봄 인프라입니다.
| 구분 | 설명 |
|---|---|
| 거점형 | 우리 동네 거점이 되는 유치원·어린이집. 다른 기관에 다니는 아이도 와서 이용 가능 |
| 연계형 | 본인이 다니는 기관과 인근 기관이 연계. 정규 시간 후 가까운 곳으로 이동해 돌봄 받음 |
→ 핵심은 “자녀가 어느 기관에 다니는지 무관”. 우리 아이가 A 유치원생이어도 B 거점기관에서 돌봄 받을 수 있습니다.
2. 이용 가능 시간 — 정규 시간 밖이 핵심
| 시간대 | 일반 유치원·어린이집 | 거점·연계형 |
|---|---|---|
| 이른 아침 (7시 전) | 대부분 X | ✅ |
| 정규 시간 (9~17시) | ✅ | (이용은 자기 기관에서) |
| 늦은 저녁 (19시 후) | 일부만 | ✅ |
| 방학 | 자기 기관 휴원 시 X | ✅ |
| 토요일 | 대부분 X | ✅ |
| 공휴일 | X | ✅ |
→ “우리 기관이 비는 시간” 을 그대로 채우는 구조. 맞벌이·교대근무·자영업 부모의 가장 현실적 보완.
3. 이번에 달라지는 점 — 전문지원단 84명 투입
교육부는 5월 19일부터 유아교육·보육 전문지원단 84명을 본격 가동합니다. 이들이 직접 현장에 가서:
- 프로그램 운영 — 아이 발달 단계에 맞는 활동 설계
- 유아 건강·안전 관리 — 응급 상황 매뉴얼, 위생 점검
- 급·간식 제공 — 영양 기준 충족 메뉴 컨설팅
- 예산집행 — 운영비 사용 적정성 검토
→ 즉, 단순히 “공간 빌려주고 끝” 이 아니라 품질 관리까지 국가가 챙기는 구조로 진화 중. 이전엔 기관마다 편차가 컸던 점을 보완하는 조치입니다.
4. 가장 많이 놓치는 함정 3가지
① 우리 동네에 있는지 먼저 확인
220곳이 전국에 분포돼 있지만, 시·군·구별 편차가 큽니다. 거주지 인근에 거점기관이 없으면 이용 불가. →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 또는 다니는 기관에 “거점·연계형 돌봄기관 어디 있나요” 직접 문의가 가장 빠릅니다.
② 사전 등록·신청 필요
당일 갑자기 “오늘 저녁 맡겨야겠다” 는 어려움. 대부분 사전 등록 + 사전 신청 방식. → 정규 학기·방학 시작 전에 미리 신청 일정 챙겨두세요.
③ 비용은 별도
정부가 운영 지원하지만 간식비·재료비·연장 보육료 등은 부모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관마다 다르므로 신청 전 확인.
5. 행동 체크리스트
맞벌이·교대근무로 정규 시간 외 돌봄이 필요한 부모용:
- 거주지 시·군·구 교육지원청에 거점·연계형 돌봄기관 위치 문의
- 다니는 유치원·어린이집에 연계형 협약기관이 있는지 확인
- 이용 가능 시간대·요일 확인 (기관별로 다름)
- 사전 등록·신청 마감일 확인 (학기·방학 단위)
- 추가 부담 비용(간식비·재료비) 확인
출처
- 교육부 보도자료 — 거점·연계형 돌봄기관 220곳 운영, 전문지원단 84명 지원 (2026-05-18)
- 교육부 누리집 (
moe.go.kr) → 정책 → 유아교육
면책 —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입니다. 거점·연계형 돌봄기관의 위치·이용시간·신청절차·비용은 지역별·기관별로 다릅니다. 실제 이용 전 거주지 교육지원청 또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하세요. 본 글은 작성일(2026-05-17) 기준입니다.